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례길 일정 2024 키르기즈 천산과 실크로드 순례길 천년의 발자취를 따라일 자지 역시 간세 부 일 정식 사제1일5월 29일(수)비쉬켁타쉬라밧07:30전 일 - 타쉬라밧 향해 출발 - 나른 통과 중 유목민 생활 체험( 끄므스 시음-말젖) - 이동중 크라스나야-레치카(네바겟유적 탐방) - 타쉬 라밧도착 (타쉬라밧 돌아보기) - 숙소: 타쉬라밧 유목민 전통유르타조:현지식중:현지식석:현지식제2일5월 30일(목)타쉬라밧이슥쿨 07:30전 일 조식후 - 타쉬라밧 수도원 돌아보기 - 코치고르 중식 - 크즐뚜 유르타 전통 마을 방문 -숙소 알하얏 아트호텔 (게스트하우스)조:현지식중:현지식석:현지식 제3일5월 31일(금)카라콜졸폰아타 07:30전 일 조식후 | - 스카스카, 제티오구스(콕자익) - 카라콜 시내(러시아 정교회,.. 더보기 Приглашаем ВАС на форум «2024» Приглашаем ВАС на форум «2024» Каждый год в мае в Кыргызстане проходит форум, посвященный утраченной истории восточного христианства. Тема форума меняется каждый год, а также исследуются руины и артефакты в кыргызских ландшафтах.Официальный период проведения форума - 27-28 мая (пн.-вт.), а затем трехдневное паломничество с 29 мая по 1 июня (ср-сб).Содержание форума будет посвящено истории согдий.. 더보기 키르키스스탄의 보석 - 부라나 미나렛 과 전설 Burana Tower는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의 유명한 건축 기념물이며, 이 유적은 현재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Bishkek에서 80km, Burana 정착지 유적의 Tokmak시에서 12km 떨어 지점에 세워졌다. 그 모습은 우즈벡 건축과 관련이 있다. 부라나 미나렛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키르키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흥미로운 역사, 그리고 전설을 통해 여러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1. 역사적 배경부라나 미나렛은 10세기에서 12세기에 걸쳐 카라카니드 왕조 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이 지역은 동서양을 연결하는 중요한 무역로인 북로 실크로드의 중심지였으며, 투르크 카라카니드 왕조는 이슬람을 국교로 삼았다.2. 건축 양식부.. 더보기 순례길 발자취 실크로드를 따라 전해진 복음 asia-chriatianity pilgrims trails by KOIDA KG 더보기 중앙시아시아 근대 기독교 약사 한편 키르기스에는 1226년에서 1373년 사이 네스토리안 묘비들이 많이 발 견되었다. 터키어로, 시리아어로, 때론 아랍어로 쓰여져 있다. 카라즈가치, 부라나, 크라스니야레치카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주마굴로프(Jumaglov)의 책 전체는 키르기스 경내의 모든 묘비 글을 학문적으로 규명한 책인데, 이 책의 절반 이상은 키르기스 경내에서 발굴된 네스트로안 크리스찬들의 묘비석에 대한 기록이다. 당시가 구소련시대 임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으로 정리하려 했던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아시아 국가가운데 키르기스스탄에서 가장 많은 양의 네스토리안 묘비와 유적이 발견되었고, 그만큼 발견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키르기스에서 기독교 묘비가 많이 발굴된 이유 중 하나는 지역적으로 키르기스가 천산북로와 .. 더보기 중앙아시아 중세 기독교 역사 기독교 교회 유적 발견 키르기스스탄안에서 부흥을 주도했던 타르사-겐트(Tarsa—kent), 타라즈 (Taraz), 멜키(Mirki), 악-베심(Ak-Beshim, *주-Ак-Бешим(Ak-Beshim)은 서구 튀르크 카간의 중심부였던 중세 도시 수야브(Suyab)의 유적이 남아 있는 도시)의 교회들은 6~11세기까지 부흥했다. 중양아시아와 중국의 카쉬카르까지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14세기 말까지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753년 탈라스 전투로 아랍연합군 아바스 칼리프군이 승리하자 이슬람이 중앙아시아로의 동진이 자유롭게 활동이 개시되었다. 그러나 키르기스 교회는 위축되지 않았다. 900년경 악베심(Ak—Besim)에 있었던〈샤호리스탄(Shahristan〉교 회 공동체는 이슬람 진출이후도 부흥했다 (*주 –샤.. 더보기 중앙아시아 초기 기독교 역사 중앙아시아의 전도자 족속 – 소고드인, 스구디아인 골로새서 3장 11절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라는 구절을 보자. 이 는 키르기스인들의 조상이 그리스도인임 암시한다. 왜냐면 스구디아인(삭, 삭기, Scythian)들은 키르기즈인들이 조상으로 여기고 있는 인종이기 때문이다. 도마행전을 참고하면 도마와 안드레가 이 지역을 선교한 결과로 보여진다(*주-동방 정교회 전설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지역은 최초 기독교 12 사도 중 한 명인 사도 토마스가 1세기 중반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성령은 그를 "인도 케라랄주 지역"으로 인도했다. 현대의 이해와는 달리, 기원후 1세기에는 이 이름은 현재의 힌두스탄 반도 뿐만 아니라 로마 제국의 동쪽 경계 너머의 모든 지역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그.. 더보기 키르키스스탄 기독교 약사 중앙아시아 선교의 시작사마리아가 앗수르에 점령되었을 때,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1차 점령을 받았을 때부터,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가 돌아오지 않고 정착했던 지역들이 지금의 중앙아시아 지역들이다. 마태복음 10장 6절에 주님이 언급한 '이스라엘 의 잃어버린 양은 이스라엘을 떠나 살아가는 흩어진 나그네' (벧전 1:1) 즉 실크로드를 개척해 나가면서 주변 나라에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 유대인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 중 많은 유대인들이 실크로드 본선을 따라가며 동쪽 주변나라들과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까지 이르러 정착했다. 키르기스 민족을 '잃어버린 성경의 지파 중에 하나’라고 언급하기까지 한다. 사도행전 2장 9 절에 언급한 민족들도 이 지역의 민족들이다. 로마의 역사가 유세비우스는 누가복음 10장 1절에 언..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